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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로비 라운지 파빌리온(The Pavilion)이 올 연말까지 커피 애호가를 위한 '커피 명작(Coffee 名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커피의 황제로 불리는‘블루 마운틴(Blue Mountain)’을 비롯해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하와이 코나(Hawaii Kona)', 세계 최고급 커피로 사향 고양이의 배설물에서 나온 커피 원두로 유명한 ‘코피 루왁(Kopi Ruwak)'을 바리스타가 직접 핸드 드립으로 제공한다.
하와이 코나와 블루 마운틴의 가격은 각 2만원이고 코피 루왁은 3만원이며 '커피 명작' 메뉴 주문 시 다른 커피로 무료 리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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