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국이 217억 달러의 미 국채를 매입하며 세계 최대 미 국채 보유국의 자리를 굳혔다. 신화망은 18일 이 같이 밝히며 중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중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지난 7월 8467억 달러에서 8월 8684억 달러로 늘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