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미 국채 217억 달러 매입... 최대 보유국 등극

8월 중국이 217억 달러의 미 국채를 매입하며 세계 최대 미 국채 보유국의 자리를 굳혔다.

신화망은 18일 이 같이 밝히며 중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중국의 미 국채 보유 규모는 지난 7월 8467억 달러에서 8월 8684억 달러로 늘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