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보안군이 18일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미국으로 밀반출되려던 마리화나 105t을 적발, 압수했다고 멕시코 군경이 밝혔다.
이는 지난 수년간 마약 단속 사건중 최대 규모로 시가로 치면 42억페소(3800억원)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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