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주주, 이백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취하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채권자인 도진사 외 3명이 채무자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낸 집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지난 15일 취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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