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지난 13-20일 이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5월 제대한 성시경이 1천480표 중 256표(17.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8월 해병대를 전역한 가수 이정이 194표(13.1%)를 얻어 2위, 오는 30일 소집해제 되는 연기자 겸 가수 에릭이 165표(11.1%)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가수 하하,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 배우 조승우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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