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풋볼 11월 11일 정식서비스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1 16: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JCE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11월 11일 정식 오픈된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한 명이 하나의 캐릭터를 조작해 사용자가 실제 축구경기를 펼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번 정식서비스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에서 지적받은 초보자용 컨텐츠가 대거 추가된다. 연습경기, 튜토리얼 모드 등 컨텐츠 뿐 아니라, 신고기능, 아이템샵 등 사용자 편의성에 최대한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사용자 편의와 재미를 위해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시간이 개발에 소요됐지만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11월 10일에는 신규 홈페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