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인전문보호기관, 노인인권 연극제 개최

인천시 노인전문보호기관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인천 남동구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노인인권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 극단 차이무가 '썽난 마고자'를 공연하고 금관악기 밴드 'Brass Tong'이 축하공연을 한다.

시 낭송 퍼포먼스와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카툰 전시회, 노인 학대 사진전 등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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