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인전문보호기관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인천 남동구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6회 노인인권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 극단 차이무가 '썽난 마고자'를 공연하고 금관악기 밴드 'Brass Tong'이 축하공연을 한다. 시 낭송 퍼포먼스와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카툰 전시회, 노인 학대 사진전 등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