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국영 TV에서 서울관광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서울시는 태국 국영TV Ch5에서 서울 관광을 홍보하는 프로그램 '서울 여행 노트'를 연말까지 10차례에 걸쳐 방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태국의 전문 사회자 '조이'와 인기가수 '듀'가 서울을 관광한 내용을 회당 25분 분량으로 소개한다.
또 프로그램 전후로 서울을 홍보하는 TV 광고가 방영되며, 매회가 끝나면 서울 관광에 대한 퀴즈를 맞힌 시청자에게 서울 여행권과 각종 기념품을 주는 코너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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