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외국인 통역, 제주에선 클릭 한번이면 '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2 12: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관광통역안내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이 가능하며 관광통역사 인적사항과 통역 가능한 날짜 등을 담게 된다. 오는 12월 초에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도내엔 일본어 701명, 중국어 222명, 영어 127명 등 1054명의 관광통역안내사가 등록돼 있다. 이중 264명이 관광통역 안내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