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경주회의/사진] 프레스센터 내외신 기자들로 꽉차

   
 
(경주=김선환 기자)22일 오후 3시 주요 20개국(G20) 경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가 개막한 가운데 400여석 규모로 마련된 경주 현대호텔 프레스센터가 내외신 기자들로 꽉 들어차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