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너무 예뻐서'...학창시절 구타 당했다"

카라 구하라 예뻐서 맞았다?

구하라는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인기코너인 ‘스타 퀴즈 세상에 이럴수가’에서 고등학생 시절 선배들에게 구타를 당한 사건을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구하라는 “예쁘다는 이유로 선배들한테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나도 너와 똑같은 처지였다. 길을 걷고 있었는데 예쁘다고 때리더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구하라와 이효리를 비롯해 비와 엠블랙 이준이 나와서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