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신 아티스트로 스페인계 R&B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싱어송라이터 프랭키 제이(Franciso Javier Bautista Jr.)가 우은미에 러브콜을 보내 화제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프랭키 제이가 케이블채널 mnet의 ‘슈퍼스타K’ 출신 우은미가 얼마 전 발표한 신곡 ‘잡아줘요’ 가이드 버전을 듣고 감탄하고 극찬했다.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