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강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 청약 평균 33:1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3 11: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서울 서초동 강남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에 대한 일반 청약이 평균 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현대산업개발과 부동산개발회사 싸이칸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이틀간 청약 모집을 실시한 결과 230실 모집에 총 7521건이 접수됐다.

회사 측은 총 15개 타입을 1~3군으로 분류한 뒤 한 사람이 최대 3개 군을 중복 청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가운데 계약면적 59㎡형이 포함된 1군은 36.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청약에 앞서 지난 18일 진행한 거주자 우선청약에서도 총 58실(분양물량의 20%) 모집에 2134건이 접수돼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