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글로벌 게임사업 책임자인 케빈 어난스트는 22일 "개인용 컴퓨터 게임 이용자를 위한 디지털 상점을 출범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MS 측은 우선 '페이블'과 'GTA(Grand Theft Auto)' 등 유명 게임 100선을 온라인 판매하고 록스타, 캡콤, 스퀘어 에닉스 등 비디오게임 개발업체들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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