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저소득 장애인의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푸르메재단과 MBC아나운서연합회, 현대백화점이 아름다운 나눔의 한마당을 펼쳤다.
요넥스코리아(김철웅 사장)는 1,000만원 상당의 베드민턴 운동복 250점 등을 내놓았고, 사계절, 창비 등 굴지의 출판사에서도 600백권의 어린이 도서를 기부했다.
현대백화점 입점업체들도 영캐주얼, 잡화 등 1,000만원 상당을 기부상품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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