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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민나 기자)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병원 경영이 어렵다는 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병원을 개원하려거나 운영하고 있는 의사를 대상으로 한 병원경영의 길잡이다.
특히 병원 운영이나 수익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사에게 기존 경영의 문제점과 원인을 진단해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병원경영지원회사) 등에서 병원을 경영하고, 병원경영 자문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3장, 13개의 컨설팅 팁으로 구성 돼 있는 이 책에서는 ‘병원 세무 이야기’ ‘양·한방 협진 이야기’ ‘우리 병원 진단하기’ 등 병원 운영을 위한 실용적인 이야기는 물론 요즘 병원계의 화두까지 담았다.
omn017@ajnews.co.kr특히 병원 운영이나 수익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사에게 기존 경영의 문제점과 원인을 진단해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병원경영지원회사) 등에서 병원을 경영하고, 병원경영 자문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3장, 13개의 컨설팅 팁으로 구성 돼 있는 이 책에서는 ‘병원 세무 이야기’ ‘양·한방 협진 이야기’ ‘우리 병원 진단하기’ 등 병원 운영을 위한 실용적인 이야기는 물론 요즘 병원계의 화두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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