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4인조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의 막내 박민혜가 결혼한다.
박민혜는 25일 한 언론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내달 30일 11살 연상의 음향 엔지니어 김영일씨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박민혜씨의 신랑이 될 김영일씨는 여러 가수들의 공연에서 음향 감독으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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