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용현 두산 회장, 협력업체들에 "잘해봅시다"

   
 
사진: 박용현 두산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삼광기계 전서훈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박용현 두산 회장이 25일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계열사 경영진에게 해소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는 등 본격적인 동반성장 행보에 나섰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두산 경영진들은 앞으로 협력업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눠 협력업체의 지원 요청이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동반성장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동행한 계열사 경영진에게 협력업체가 건의한 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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