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유가, 달러 약세에 상승..82.52弗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6 07: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경쟁적 환율 평가 절하를 자제하기로 합의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 보다 83센트(1.0%) 상승한 배럴당 82.52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45센트(0.5%) 오른 배럴당 83.41 달러에 거래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