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网络使用者比例G20中最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6 08: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해연 기자) 据悉,在20国集团(G20)中,韩国的网络使用者比例最高。

而且韩国的新生儿生存率和出生时的期待寿命也处在上游圈。

欧盟统计局(Eurostat)根据下月在首尔举办的G20峰会提出针对G20成员国主要统计资料显示,韩国以2008年为准16~74岁年龄层的77%为网络的主要使用者。

欧盟统计资料并未针对G20成员国的德国、法国、英国、意大利等给出统计,而是给出了欧盟27国的平均值。

除韩国以外,网路使用者比例较高的还有加拿大(73%)、美国(72%)、日本(69%)、欧盟(64%)等,其使用者比例接近排在最下游的南非及印度的11倍。

新生儿死亡率方面,韩国新生儿每千人中有4.4人死亡,此数据略高于日本(3.2名),这说明新生儿生存率已达世界最高水平。

欧盟和澳大利亚(4.5名以上)、加拿大(4.8名)的新生儿死亡率也较低。

出生时的期待寿命方面,以韩国2007年出生者为准,期待寿命达79.4年,高出欧盟和美国(79.2年),仅次于日本(82.7年)和澳大利亚(81.5年)、加拿大(80.7年)。

shjhai@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