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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 전 청장은 생전에 가족묘 터에 나무를 심고 "산림청장을 지낸 사람이 죽어서 산을 파헤치는 봉분과 묘비를 쓸 수 없다"며 자신을 직접 심은 나무 밑에 안치해 달라고 말했었다.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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