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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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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周不会提前供暖

 


  本报讯(记者贾中山 蔡文清)今天晚上,北京的最低温度在1℃左右。今天上午,市供热办、市气象局等多个部门就是否提前供暖进行第二次会商,结论是:目前气温接近于常年,提前供暖可能性不大。11月2日,本市多个部门还将举行第三次会商。

  从11月1日起,如果连续5天日平均气温低于5℃,或者出现大雪、大风等极端天气,经市政府批准,本市将提前供暖。

  市供热办主任郭维圻介绍,气象部门认为,目前本市气温接近于常年,不会出现去年那样的极端天气,提前供暖的可能性不大。
  参与会商的市气象台首席预报员孙继松介绍,从气温指标看,11月上旬前期不会出现连续3天日均气温低于5℃的天气。 J159 J177
  又讯 昨天傍晚呼啸的北风让人有进入寒冬的感觉,今明北京的最低气温也将降低到1℃左右。气象专家表示,开始于21日的这次强冷空气过程将可能是近5年同期最强的一次冷空气过程。
  气象专家介绍,在深秋季节就出现如此强势的冷空气很正常。10月份正是由秋至冬的过渡季节,冷空气活动日渐频繁,并且势力逐渐加强。据多年的统计资料分析,10月份我国发生强冷空气平均每年有2至3次。
갑작스런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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