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코퍼스트 난방기를 전국 대우일렉서비스에서 애프터서비스(AS) 받을 수 있게 됐다.
코퍼스트는 27일 대우일렉서비스와 AS 위탁서비스 관련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AS 대상은 벽걸이형 난방기 피스토스 컨벡터와 라디에이터, 아틀란틱 온수기 등 코퍼스트 전 제품이다.
코퍼스트 김현진 이사는 “전국 지점을 갖고 있는 대우일렉서비스에서 AS를 시행함으로써 고객에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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