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선영 교수가 SCI급 학술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 (DDS)'의 최연소 부 편집장(associate editor)에 임명됐다.
건국대병원 측은 그간 아시아에서 발행되는 SCI급 학술지 부 편집장으로 활동한 한국 의사는 있었지만 미국에서 발행되는 SCI급 학술지의 부 편집장을 맡은 건 이 교수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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