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진흥 위해 PP 규제 풀어야"


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한 현행 규제장치들은 콘텐츠 역량 강화의 시대적 조류에 맞지 않으며, 불필요한 규제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27일 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 주최로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 융합시대 방송콘텐츠 사업 규제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행사에 발제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PP의 전체 시장 규모 대비 33% 소유제한 규제 등은 콘텐츠 진흥의 시대 조류에 맞지 않는데다가 불필요한 중복규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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