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그린손보 "실직시 보험료 전액 돌려주는 운전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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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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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최근 들어 운전자보험이 주목받고 있지만 보험료 부담이나 보장내용에 대한 고민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그린손해보험은 이런 운전자들을 위해 저렴한 보험료와 높은 보장 내용을 특징으로 한 '고객 맞춤형 운전자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그린손보의 운전자보험은 1만 원 이하의 저렴한 보험료로 빈틈없이 완벽하게 보장하는 '(무)그린라이프 마이웨이 운전자보험'과 고액보장은 물론 만기시 높은 환급금을 보장하는 VIP보험 '(무)그린라이프 퍼펙트 운전자보험'으로 구성돼 있다. 두 상품은 업계 최초로 가입일 이후 1년 이내에 실직으로 해약할 경우 납입보험료를 전액 환급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량할부 SAFE 지원금' 담보를 신설해 상해 또는 질병 사고로 차량의 할부금 납입이 어려울 때 보험금을 통해 차량유지를 보장받을 수 있고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체증형 담보도 신설해 보험금의 실질적인 가치도 보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해로 장기입원요양시 최대 가입금액까지 보장해주며 교통사고시 중상해 부분까지 확대 보장해주고 있다.

고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장내용을 통해 실손의료비까지 보장해주는 1석2조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또한 '(무)그린라이프 마이웨이 운전자보험'은 1만 원 이하의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의 비용손해를 보장받고 방어비용 보장을 강화했다.
 
'(무)그린라이프 퍼펙트 운전자보험'도 고액보장과 함께 높은 환급금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부분 해지환급금 80% 내에서 횟수제한 없이 자유롭게 중도인출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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