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낙폭을 키우자 오름세를 보이던 증권주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21분(현지 시각) 현재 장 초반 6%까지 올랐던 싱예증권이 3.50% 상승 중이고, 하이통증권(0.95%), 창장증권(0.58%), 궈진증권(0.16%)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광파증권(-0.62%)과 광다증권(-0.22%)는 내림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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