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지수 하락에 증권株도 상승폭 줄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8 12: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낙폭을 키우자 오름세를 보이던 증권주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21분(현지 시각) 현재 장 초반 6%까지 올랐던 싱예증권이 3.50% 상승 중이고, 하이통증권(0.95%), 창장증권(0.58%), 궈진증권(0.16%)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광파증권(-0.62%)과 광다증권(-0.22%)는 내림세로 전환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