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LG전자 1852억 적자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부문의 고전과 전체 TV·가전 시장 침체로 적자전환했다.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13조4291억원, 영업손실 18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4조4097억원 대비 6.8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1262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eh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