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황] 상하이지수 낙폭 줄이기 시도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오전 장 후반부터 오후 장 초반 내내 내림세를 보이면서 2969까지 떨어졌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낙폭을 줄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 50분(현지 시각)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10.10포인트(0.34%) 내린 2986.95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장 초반 이날의 최저점인 2969.30을 찍고 재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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