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기증자, 유족과 함께하는 행사 열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28 15: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보건복지부는 대한민국의 성숙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2010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를 오는 30일,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선 지난 5개월 간 민·관 협력을 통해 마련한 ‘생명나눔’ 통합브랜드, ‘희망의씨앗(BI)’과 이를 활용한 홍보영상물을 공개하고, 포스터, 슬로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공모전 결과를 발표한다. 

‘2010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는 기증자 및 유족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1000여명의 기증자 및 유족이 초청됐다.

3대 종교계 지도자(김용태 신부님, 황일면 스님, 김산용 목사님)가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