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리피토르 리콜 조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0-30 10: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화이자가 혈중 콜레스트롤 강하제인 리피토르 3만 8000병에 대해 리콜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조치는 리피토르 약병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의 불만이 접수됨에 따라 실시됐다.

화이자는 이에 앞선 8월 리피토르 14만 병을 리콜한 데 이어 10월에도 2번째로 19만 여 병을 리콜한 바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