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광주서 금융투자사 CEO 특강 개최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4일 오후4시30분부터 6시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구 치평동  소재) 중회의실 209호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투자 제안'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금융투자상품(펀드 등) 적립식 투자의 효용 및 투자자에게 한국과 이머징마켓국가의 금융·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성공적 자산관리방안 등을 제안한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 제한은 없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관련 문의는 유선전화(02-2003-9452~5)로 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투교협 자산관리 총서인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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