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4분께 전남 화순군 능주면 도로에서 모 골프장 소유 25인승 콤비 버스가 스포티지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최모(51.여)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22.여)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버스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 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