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3분기 현재 영업중인 다단계판매업자는 74개로 전분기에 비해 4개가 줄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는 "올해 3분기에 5개 사업자가 등록취소 또는 폐업한 반면 1개 사업자가 새로 등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단계판매업자의 등록, 휴·폐업 등 주요정보는 공정위 홈페이지(www.ftc.go.kr)와 소비자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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