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GS칼테스의 제주 LPG 저장시설 관련 행정소송 판결이 12월 1일로 연기됐다.
제주지법(재판장 박재현 수석부장판사)은 3일 오전 법정에서 GS칼텍스와 제주시의 행정소송을 판결을 연기해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 선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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