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동부화재는 암과 관련된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의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은 일반암 최고 4000만원, 3대 고액암 포함시 최고 7000만원까지 암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암수술비 300만원, 암입원 일당 10만원,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는 수술 회당 100만원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암으로 인한 사망시에는 최대 2억원의 암사망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가입 후 고객이 1년 이내 암이 발생할 경우 보험금의 50%를 보상해 2년 이내 50%를 보장하는 다른 상품보다 유리하다.
가입연령은 15~50세까지며, 기본 담보는 100세까지 보장이 되며 암진단비와 질병담보는 8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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