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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자유투어가 올 연말까지 '자유투어 롯데카드' 2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유투어 롯데카드'를 이용하는 기존고객과 신규발급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결제 시 즉각적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존의 청구할인 혜택뿐 아니라 추가적인 이벤트 혜택으로 100만원이상 여행상품 결제 시 7만원,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또 롯데면세점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하는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쥴리크 미스트도 증정, 6개월 할부금액 중 1회 차를 제외한 나머지 수수료를 카드사가 부담하는 '슬림할부'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12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 구매 시 100만원을 결제하면 최대 18만원의 할인이 제공되는 셈"이라고 설명하며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강규혁 기자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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