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오뚜기, ‘저산도 4.5 식초’ 2종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04 10: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오뚜기가 새로운 요리용 식초인 ‘저산도 4.5 식초’ 2종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출시된 '쌀막걸리 식초'에 이어 선보인 ‘저산도 4.5 식초’는 음식 고유의 색감과 맛, 풍미를 살려주며 더욱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식초보다 산도가 낮고 신맛이 부드러워 샐러드와 무침요리, 초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과 국내 고급 식당에서는 저산도 식초가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며 "이번 저산도 식초는 사과, 유자 등 대중적인 원료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강규혁 기자 mj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