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3분기 영업손실 27억2000만원이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8% 증가한 1594억57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133억7700만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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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39.8% 증가한 1594억57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133억7700만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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