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의 주가 향방이 상장 첫날 엇갈리고 있다.
5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아나패스는 상한가 6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고, 삼본정밀전자는 시초가보다 650원(6.99%) 하락한 8650원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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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아나패스는 상한가 6만2500원을 기록하고 있고, 삼본정밀전자는 시초가보다 650원(6.99%) 하락한 8650원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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