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코엑스점 G20기간 휴점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11-12일 이틀간 문을 닫는다.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이 임시 휴점에 들어간 것은 1988년 개점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서점 측은 "국가적 행사인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고객의 안전을 위해 코엑스점의 휴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파울루 코엘류의 장편소설 '브리다'의 전자책(eBook)을 오는 17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이 기간에 예약 구매하는 고객은 종이책보다 58%, 전자책 정가보다 33% 할인된 가격인 5천원에 브리다 전자책을 살 수 있다.

또 3천원 이상 전자책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천원 할인쿠폰 3장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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