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 델로 스포츠에 따르면 유벤투스 주장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는 "AC밀란의 영입제안을 고맙지만 유벤투스에서 뛰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40살까지 선수생활?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신체상태가 몇년은 더 선수생활을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아주경제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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