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전하는 1234 행복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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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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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가 시민고객들에게 따뜻한 봉사활동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사진전을 열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8개 역사와 5개 차량기지에서 사회공헌 활동 사진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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