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잡목 등이 소실됐다.
8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20분께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성지봉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소방대와 공무원이 긴급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불길은 잡목 등 0.3ha를 태우고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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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잡목 등이 소실됐다.
8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20분께 횡성군 서원면 유현리 성지봉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소방대와 공무원이 긴급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불길은 잡목 등 0.3ha를 태우고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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