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주(珠)강 변의 빌딩에서 오색찬란한 네온사인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모습. 12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눈앞에 둔 광저우 주강 양변의 빌딩과 주택 등 건물에는 이미 네온사인, 조명 등이 설치 완료돼 광저우의 밤을 더욱 휘황찬란하게 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저우(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