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이 다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서울식품 우선주 역시 동반 상한가다.
8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서울식품은 전거래일보다 380원(14.87%) 오른 29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식품 우선주도 5700원(14.96%) 올라 4만3800원을 기록 중이다.
서울식품은 지난주 이틀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다가 전거래일 9.56% 하락하는 등 최근 들어 큰 폭의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식품 우선주의 경우 4거래일 연속 15%에 이르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