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아앤코, 더 똑똑해진 비비크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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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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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아앤코가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제니아앤코 비비크림 투(Xenia & Co. B.B II)’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노블레스 실키 프라이머 기능이 함유돼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시켜 주며 피부 표면의 얇은 상처나 주름, 모공 등 피부 잡티를 커버해주는 파운데이션으로 자외선 차단효과도 있다고. 

특히 피부 재생 및 탄력에 탁월한 식물성 줄기세포 활성화제가 함유돼 더욱 매끄럽고 탱탱한 피부로 연출 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용량 및 가격은 40ml에 3만8000원.

유은정 기자 app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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