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라 스위첸, 최고 30대 1 경쟁률 마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08 11: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1순위에서 대거 미달사태를 빚었던 KCC건설의 '제주아라 스위첸' 아파트가 3순위 청약에서 최고 30.5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준택형이 마감됐다.

8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제주아라 스위첸' 아파트 3순위 청약에서 254가구를 모집한 85㎡(84.9767㎡)는 1496명이 몰려 30.53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또 다른 85㎡형인 84.9973㎡는 1순위에서 이미 마감됐었다.

99가구씩 2개 타입을 모집한 102㎡형도 101.9994㎡는 367명이 몰려 5.40대1을 기록했고, 101.8630㎡는 701명이 몰려 21.91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3.2801㎡도 76가구 모집에 162명이 몰려 3.18대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강정태 기자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