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쩨쩨한 로맨스' 최강희 "영화속 속살 노출 있다" 깜짝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08 13: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최강희가 속살 노출을 선언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제작 (주)크리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최강희는 “내가 출연한 작품 중 가장 많은 속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공개했다.

‘쩨쩨한 로맨스’는 성인만화가 정배(이선균)와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최강희)이 국제 성인만화 공모전을 위해 공동 작업을 하면서 벌어지는 연애담을 그린 영화로, 극중 다림은 수백 권의 성관련 서적을 독파했지만 실전 경험은 전무한 이론의 달인이다.

최강희는 이날 영화의 콘셉트인 ‘19금 연애담’에 걸맞게 적당한 노출이 있을 것이라고 영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상대 배우인 이선균의 속살도 구체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다음달 개봉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kimjb5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