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8일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 신시민-스마트 사회와 새로운 시민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제3회 정보문화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안부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 코리아의 미래, 소셜 미디어와 시민사회, 스마트 사회의 문화적 진단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사이버 커뮤니티 전문가인 마크 스미스(Marc Smith)가 '스마트사회와 시민문화'를 주제로, 석호익 KT 부회장이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위한 '스마트 코리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김희준 기자 h9913@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